2023 芸祭 【Lollipop】 CampusSchool Festival 대학 예술제
2023.11.3 - 2023.11.5
2023 芸祭 【Lollipop】 CampusSchool Festival 대학 예술제
2023.11.3 - 20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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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今日は、私が多摩美術大学の芸祭に参加したときの思い出を振り返りたいと思います。金属専攻の私と、ガラス専攻の友達2人でチーム「Lollipop」を結成し、手作りの作品を販売しました!
Hello! Today, I’d like to share my memories of participating in Tama Art University’s art festival. Together with two friends from the Glass department, I formed a team called "Lollipop" and sold handmade crafts!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타마미술대학 예술제에 참가했던 추억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금속 전공인 저와 유리 전공 친구 두 명이 팀 "Lollipop"을 결성해 핸드메이드 작품을 판매했답니다!
「Lollipop」というチーム名は、私たちが夜遅くまで集まって話し合った中で生まれました。ガラスや金属で作る作品に、キャンディみたいなポップでカラフルな魅力を持たせたい、という想いが込められています。チーム名が決まった瞬間、「これでいこう!」と自然と盛り上がり、そこからは一致団結して準備を進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
The team name "Lollipop" was born after late-night brainstorming sessions. We wanted our glass and metal creations to have a candy-like, colorful, and playful charm. The moment we decided on the name, we all cheered, "This is it!" From then on, we worked together with renewed energy.
"Lollipop"이라는 팀명은 늦은 밤까지 아이디어를 논의한 끝에 탄생했습니다. 유리와 금속으로 만든 작품에 사탕처럼 화려하고 귀여운 매력을 담고 싶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어요. 이름이 정해지는 순간, "이거다!"싶었고, 이후 팀워크를 다지며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去年の芸祭では、正直言って、あまり売り上げは伸びませんでした。原因を振り返ると、「ディスプレイでお客様に魅力を伝える力が弱かった」ことが一番大きかったんです。「良い作品を作ったら売れる」という考えでは足りない、というのを痛感しました。今年はその反省を活かして、ブース全体でお客様を惹きつけることを目標にしました。
To be honest, our sales at last year’s festival weren’t great. Looking back, the biggest reason was our lack of ability to showcase our work effectively through the display. We learned the hard way that just creating good pieces isn’t enough. This year, we focused on improving our booth to attract more visitors.
솔직히 말하자면, 작년 예술제에서는 매출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돌아보니, 디스플레이를 통해 작품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좋은 작품만 만들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올해는 그 반성을 바탕으로 부스 전체가 관객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作品制作には、私たちがそれぞれの専攻で学んだ技法を存分に活かしました。私は金属を使った繊細なアクセサリー、友達はガラスを使ったオブジェやアクセサリーを作りました。どれも「Lollipop」のテーマに合わせたカラフルで遊び心のあるデザインに仕上げました。さらに、チームのコンセプトをより強調するため、私たち自身の衣装も考案しました。作品だけでなく、私たち自身がブースの一部となることで、より一体感を感じてもらえるよう工夫しました。
We used the skills we had learned in our respective majors to create our works. I crafted intricate metal accessories, while my friends made glass objects and accessories. Each piece was designed to match the colorful and playful "Lollipop" theme. To further emphasize our concept, we also decided our outfits. By becoming part of the booth ourselves, we aimed to create a stronger sense of unity.
작품 제작에는 저희 각자의 전공에서 배운 기술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저는 금속으로 섬세한 액세서리를 제작했고, 친구들은 유리로 만든 오브제와 액세서리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작품은 "Lollipop"이라는 테마에 맞춰 화려하고 유쾌한 디자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팀 콘셉트를 더 강조하기 위해 저희의 의상도 직접 생각했습니다.
芸祭当日、私たちのブースには多くのお客様が訪れてくれました。「かわいい!」「これ、友達にプレゼントしたい!」という声が聞こえるたびに、努力が報われた気がし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On the day of the festival, many visitors stopped by our booth. Every time we heard comments like "How cute!" or "I want to give this to my friend as a gift!" it made all our hard work feel worth it.
예술제 당일, 저희 부스에는 많은 손님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너무 귀엽다!" "이거 친구 선물로 사가고 싶어요!" 같은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저희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 정말 기뻤습니다.
次はどんな作品を作ろう?どんなコンセプトにしよう?そんなことを考えるとワクワクが止まりません。今回の経験を糧にして、これからもより良い作品を作り続け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What should we create next? What concept should we go with? Just thinking about these things makes me excited. I hope to use this experience to keep making better and better works.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만들어볼까? 어떤 콘셉트를 설정하면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작품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そんな感じで、Lollipopの活動は私にとってかけがえのない思い出になっています。この日記を読んでくださった皆さんも、何か新しいことに挑戦してみたい!と思ってもらえたら嬉しいです。それでは、また次の日記でお会いしましょう!
That’s how the activities of Lollipop became an irreplaceable memory for me. I hope reading this inspires you to try something new! See you in the next diary post!
이렇게 "Lollipop" 활동은 저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도 뭔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 일기에서 또 만나요!